췌장암 초기증상 진단 치료법과 예방법

췌장암은 높은 사망률로 악명 높은 암으로, 2022년 암생존통계에서도 췌장암의 5년 상대생존율은 평균 15.9%에 불과했습니다. 전체 암 생존율 72.1%의 5분의 1을 조금 넘는 수준이죠. 췌장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췌장의 위치 때문에 조기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. 보통 병기 3~4기에 발견되는데, 이는 췌장이 위 뒤쪽, 몸속 깊은 곳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. 일반 종합검진에서 하는 복부 내시경이나 초음파로는 확인이 어렵고, 특히 췌장의 몸통과 꼬리 부분은 위장의 공기로 관찰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. 혈액검사로도 잘 발견되지 않죠.